신목시 섬북민속문화대관원 대필, 천명이 모여 설을 쇠다

규슈 일월 개춘경

사해 생황 이 개 의 해 를 찬양 하다

2017닭의 해가 저물어간다

2018개띠 해가 다가오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한 가지 맛이 있는데 연맛이에요.

올해의 연미는 무엇일까요?

신목의 연미는 또 어디에 있을까?

대관원을 마음껏 유람하다.

섬서성 북부의 설을 쇠다.

활동 시작

섬북 유림에서 설을 쇠다:"대관원을 마음껏 유람하고 섬북 설을 쇠는 활동"가동

2월 8일 오후, 섬북성 유림에서 설을 쇠는"대관원을 마음껏 유람하고 섬북대년을 쇠자"는 활동이 신목시 섬북민속문화대관원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활동 계획2018년 2월 8일 ~ 3월10일, 즉 음력 섣달 23일부터 정월 23일까지.

음력의 섣달 23일은 작은 해라고도 하는데, 작은 해는 사람들이 설맞이 용품을 준비하기 시작하여 깨끗하게 좋은 해를 보낼 준비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신목에서는 설을 쇠는 분위기가 해마다 짙어지고 활동이 해마다 다채로워진다.발대식이 끝난후 섬북민속문화대관원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떠들썩했다. 우리 함께 카메라를 통해 섬북사람들이 설을 쇠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